더도 말고 덜도 말고 스타벅스에서 2시간만 집중하고 집에 가자! 는 마음으로요. 노트북을 완충해가서 2시간 정도 글쓰는거 위주로 하면 충전기가 따로 필요 없네요. 그 동안 왜 다 이고지고 다녔을까요ㅋㅋ 진작 이렇게 할껄 가볍고 좋네요. (딴 짓 금지...딴 짓 금지...라흐마니노프 조성진 연주곡이 있는데요, 그거 들으면서 하면 나름 집중이 잘 됩니다. 못해도 한 50번은 들은것 같아요. 익숙한 노래를 들으면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하네요.)
내 안의 그릿을 깨워보자
책 '그릿(Grit)' 좋아하시는분들 많죠? 저는 그간 손이 안갔다가 이제야 보네요.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가 더 강하다는게 실제로 증명되었다니. 흡입력이 있는 책이네요. 작업하면서 하기싫고 축축 쳐질때마다 읽어줘야겠어요. 좋아하는 문장을 발견해서 곱씹어 봅니다.
탁월성의 실체에 대한 니체의 정의 사고를 한 방향으로 모아 모든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,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, 지칠줄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.
그릿(Grit)이란 무엇일까 -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. 한 번 경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-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. 끈기, 집요함, 완강함. - (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삶과 대조되는)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,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. -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.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.
저는 인내심은 높은 편이라고는 하는데, 여러가지 관심사로 집중력이 분산되기도 해요. 이미 시작한 일들을 잘 진행해보려고 하고,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 인스타는 끊었고, 유튜브도 설거지할때나 산책할때만 들으려고 하고 나름 노력중입니다. 특히 영상은 읽기, 보기, 듣기가 다 동원되는데요 일단 한 가지 감각 특히 눈으로 보는것이 Off 가 되어야 다른 감각이 살아난다고 합니다. 한 번에 한 가지만 하는게 집중력에는 좋은 것 같아요. 읽기만 하거나 듣기만 하거나, 백색소음이 될 정도의 소리를 들으며 일하거나. 집중력을 높이려는 노력과 함께 올해 남은 다섯달 동안 제 안의 그릿을 깨우고, 목표했던것 꼭 이루고 싶어요. 결과물이 어떻든 꼭 매듭을 짓기. 그래야 그 다음이 있거든요.
그릿테스트 (86p)
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도 재테크, 소득에 관심이 많으실듯한데 그릿 점수는 얼마 나오는지 해보세요. 책 86페이지에 나오는 테스트 입니다.
그릿 86p
그릿 점수를 키워봅시다
5점 만점에 가까울수록 그릿 점수가 높은거랍니다. 점수를 더 높이려면 어떤 면을 더 키워야 하는지 생각해봅시다. 남은 다섯달 저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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