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Grit1 책 그릿(Grit)을 읽고 - 내 안의 그릿 깨우기 어느덧 입추가 지나고 보름만 있으면 9월이네요. 올해가 다섯달도 남지 않았습니다.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. 저는 지금 이 상태로는 올해를 끝낼수 없거든요. 아직 목표한 것을 마치지 못했습니다..근데 집에서 요새 축축 쳐지고 뭘 하기가 싫네요. 제발 좀 해라 라고 다이어리에 몇 번이나 적었는지 모르겠네요. 그리하여 2주 전부터 회사 퇴근 후 스타벅스로 출근하고 있습니다. 의지로 안되면 환경 세팅 강제로라도 해야죠ㅠ 당분간 편한옷에 백팩에 노트북 넣어서 열일모드로 다닐듯합니다. 이렇게 다시 열일모드로 돌아가는데 책 그릿(Grit)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 퇴근 후 2시간만 집중하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스타벅스에서 2시간만 집중하고 집에 가자! 는 마음으로요. 노트북을 완충해가서 2시간 정도 글쓰는거 위주로 .. 2023. 8. 20. 이전 1 다음 반응형